정신 건강 위험군, 치료의 문턱에서 멈춘 현실
정부가 자살 위험 등 정신건강 위험군을 선별하여 전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네의원 마음건강돌봄 연계 시범사업’을 3년 이상 진행했으나, 고위험군 환자의 10명 중 1명만이 치료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치료 강제성이 없는 상황과 정신 치료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그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정신 건강 위험군의 현황
부산 지역에서 시행된 이 시범사업은 2022년 3월부터 올해 4월까지 약 3년 여에 걸쳐 진행되었습니다. 이 기간 동안 우울증이나 자살 위험성이 있는 고위험군 환자는 총 507명이었으나, 이 중 정신건강의학과 치료를 받은 환자는 겨우 54명, 즉 10.7%에 불과했습니다. 나머지 453명은 치료에 동의했으나 실제로 병원을 찾지 않았습니다. 이로 인해 정신 질환의 치료는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에 환자들의 상황은 더욱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치료를 받지 않는 이유
고위험군 환자들이 치료를 받지 않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보건 복지부에서 제공하는 치료의 강제성이 없어 환자들이 스스로 병원을 찾지 않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정신 치료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으로 인해 환자들이 병원 방문을 두려워하거나 꺼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인식 개선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정신 건강 치료의 필요성
정신 건강 치료는 단순한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정신 질환은 삶의 질을 저하시키고 사회적 고립을 초래할 수 있으며, 그 결과는 극단적인 상황으로 치달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아래와 같은 조치가 필요합니다:
- 정신 건강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
- 정신 치료 접근 방식 다양화 및 보다 유연한 지원 체계 구축
- 치료를 받기 쉽게 하는 장기적인 정책 개발
상기 사항들을 통해 고위험군 환자들이 보다 안전하게 치료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합니다. 이를 통해 누구나 건강한 마음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우리의 책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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